- 전남도, 섬코디네이터와 함께 즐겁고 행복한 섬 여행 추천 -
전남도는 2015년부터 현지 섬 주민을 섬코디네이터로 양성해 가고 싶은 섬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보다 안심되고, 행복한 여행을 선물하고 있다. 낭만과 아름다움을 선사하는 가고 싶은 섬에서 섬코디네이터와 함께라면 시원하고 여름을 즐길 수 있다.
▲고흥 연홍도(마을 안길 지붕없는 미술관) 고흥 연홍도의 최완숙 섬코디네이터는 “탐방로가 숲과 바다로 이어져 있어 힐링하기 딱 좋다”고 소개했다.
▲진도 관매도 마실길 진도 관매도의 함한종 섬코디네이터는 “해송이 만들어주는 시원한 그늘에 앉아 넓고 푸른 바다를 감상하며 해수욕을 즐길 수 있다”고 자랑했다.
▲신안 기점소악도 베드로의 집 신안 기점소악도의 김철수 섬코디네이터는 “바닷바람을 맞으며 걷고 숲에서 쉬며 12사도 건축물을 둘러보면, 더위도 잊고 재미도 쏠쏠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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