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 Bio Cosmetic Group & 베트남 국영 동남제약과 업무협약식 및 베트남 진출기념 고객감사대축제 개최AN Bio Group & 베트남 국영기업 동남제약과 업무협약식 및 AN Bio Cosmetic Group 베트남 진출 기념 고객감사대축제 & 유공자 시상식에 황교안 전 국무총리, 베트남 차관 및 웬 부 등 주한 베트남 대사 등 참석
이날 박재원 AN Bio Cosmetic Group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AN Group은 지난 5년간 베트남에 진출하기 위하여 많은 노력과 함께 미국 FDA의 승인을 받는 등 많은 연구와 소비자 만족을 위한 헌신과 노력을 아끼지 않았기에 오늘 베트남 국영기업인 동남제약과 전격적인 수출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으로 베트남 진출의 항해를 시작하게 되었다고 밝히면서 이 모든 것이 AN Group과 함께 해온 AN 가족과 협력사의 응원과 격려 덕분이라며 오늘의 모든 공을 이날 참석한 300여명에게 돌리고 다시 한 번 인사를 하였다.”
이날 행사에 황교안 전 국무총리의 깜짝 등장으로 행사에 참석한 300여명의 참석자들은 일어나 박수를 치면서 환영하였고, 황교안 전 국무총리는 참석자 한분 한분과 고개 숙여 인사를 나누고 기념촬영을 해주면서 행사장의 열기는 한층 달아올랐다.
황교안 전 국무총리는 축사를 통해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황교안입니다. 저는 박근혜 대통령을 모시고 국무총리를 지낼 때 정부의 모토 중에 하나가 문화융성이었습니다. 이는 역대 어느 정부도 생각하지 못했던 것으로 문화융성은 우리 사회 각계에 관련된 분들, 젊은 분들, 새로운 비젼을 가지신 분들과 함께 앞으로 나아가는 이런 나라를 만들려 하였고 이 꿈은 현재도 바뀌지 않았고 여러분들이 그 꿈을 실현하고 있다면서 오늘 K-beauty AN Bio Cosmetic Group의 베트남 진출을 축하드리고 앞으로도 K-beauty로 대한민국을 세계에 알려 줄 것을 당부한다면서 앞으로도 AN Bio Group(박종율 회장)의 발전과 여러분을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주한 베트남대사관 웬 부 등 대사는 축사에서“ 주한 베트남대사관을 대표하여 먼저 AN BIO Group의 감사대축제에 대한 축하의 인사와 함께 오늘 이 자리에 계신 K- beauty를 선도하는 기업대표 여러분에게도 축하를 드리면서 오늘 양국 기업간 교류 추진뿐만이 아니라 K- beauty 분야를 비롯한 양국관계 및 협력 강화에 기여해줄 것을 확신한다면서 행사의 성공을 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오후 2시부터 9시까지 진행되면서 AN Bio Cosmetic Group의 비젼제시 및 그룹 현황 및 발전사 등에 관한 홍보영상 상영과 함께 기념행사를 진행하면서 박종율 회장은 AN Bio Cosmetic Group의 발전을 위해 노력한 ㈜더존코퍼레이션 윤병화 대표, 과천소망교회 박영호 목사, 디자인 사람들 이채형 대표에게 감사패를 전달하였고, 다른 참석자에게도 고마움을 선사하였다.
한국국제결혼중개업 이영진 회장은 행사를 마치면서 행사를 준비한 AN Group 박성율 회장, AN Bio Cosmetic Group 박재원 회장 및 이옥순 부사장에게 AN Bio Cosmetic Group의 K-beauty 사업의 베트남 진출과 베트남 국영기업 동남그룹과의 업무협약식을 축하해주면서 한국과 베트남의 문화 예술교류와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할 것과 베트남에서 한국으로 결혼하여 입국한 베트남 신부와 베트남에 있는 가족들에게도 AN Bio Cosmetic Group의 K-beauty 사업 및 취업과 일자리 제공 등을 협력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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