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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고요수목원에서 추석 황금연휴 즐기세요~!

- 들국화 전시회와 잣 까기 체험이 한자리에 -

한국문화경제신문 | 기사입력 2023/09/18 [13:06]

아침고요수목원에서 추석 황금연휴 즐기세요~!

- 들국화 전시회와 잣 까기 체험이 한자리에 -

한국문화경제신문 | 입력 : 2023/09/18 [13:06]

- 들국화 전시회와 잣 까기 체험이 한자리에 -

번 추석 명절이 9월 28일부터 공식적으로 6일이나 되면서 황금연휴를 어떻게 알차게 보내야 할지 고민이 되는 사람이 많다.

▲ 가을아침광장  © 한국문화경제신문


족, 연인, 친구들과 해외여행을 계획 중인 사람이 많겠지만 서울과 인접하여 비교적 빠른 시간 안에 다녀올 수 있는 ‘아침고요수목원’ 방문을 추천한다.

침고요수목원은 진한 가을의 정취와 낭만을 만끽할 수 있고 물들어가는 단풍 구경은 물론 들국화와 순백이 돋보이는 구절초, 붉은빛의 백일홍 등 가을 느낌이 물씬 풍기는 풍경들이 펼쳐진다.

▲ 가을 서화연  © 한국문화경제신문

한 ‘2023 제19회 아침고요 들국화 전시회(9월 16일~10월 15일)’도 진행중이다. #해국, #단양쑥부쟁이, #좀개미취, #포천구절초, #울릉국화, #눈개쑥부쟁이#자생들국화도 35여종이나 감상이 가능하다. 관상가치가 높은 우리나라 들국화를 보다 친숙하게 만나보고 분포와 종류에 따라 식재된 들국화들의 가치를 발견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다.

▲ 들국화전시회에서 -산국  © 한국문화경제신문

 

편 추석 연휴를 맞이하여 원내 클래스하우스에서는 ‘가평 잣 까기 체험’이 진행된다. 커다란 잣송이를 나무망치로 두드리며 직접 잣송이에서 잣을 까보고, 껍질이 벗겨진 잣을 제공된 주머니에 담아 갈 수 있다.

▲ 들국화전-석정원  © 한국문화경제신문

세와 어우러진 정원 관람과 들국화 전시회, 이색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아침고요수목원은 연중무휴로 운영된다. ▲오전 8시 30분에 개장하여 오후 7시에 폐장하며 넓은 정원을 감상하는 시간을 고려하여 입장은 1시간 전에 마감된다.


아침고요수목원은 수도권에서 가장 가까은 정원도시 가평군에 있다.
아침고요수목원의 정원속에서 아름다운 꽃들을 감상하며 힐링타임을 가져보는 추석명절은 어떠할까?

 

공식홈페이지 : https://www.morningcalm.co.kr/html/main.php

공식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morningcalm_garden/  미리 방문해 보는것도 권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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