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대통령 강원기념사업회가 지난 5일 오후 3시 공식 출범했다.

강원도보훈회관에서 출범한 이번 “박정희대통령 강원기념사업회”는 변지량 강원도복지특별자문관의 주최로 이루어지게 되었으며 도내,외 각 층에서 약 200여명의 추진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민국 발전의 주역 “박정희 대통령”의 업적을 회고했다.

특히 이날 “박근영 전육영재단 이사장”이 참석하여 아버지 “박정희대통령”의 업적을 회고하여 의미있는 시간을 만들어주기도 했다.

한기호 국방위원장, 변지량 강원도복지특별자문관,주혜란 양구보건소장,이수홍 전춘천시노인희장,양승관 전춘천시번영회고문,박선규 전영월군수,이기정 대외협력위원장(세계자연특별시 연합 의장),양숙희도의원,지승민, 김용갑, 박제철 춘천시의원,김진승 강원보훈단체협의회장,대한민국재범방지위원회 추선엽가평군회장,대한민국재범방지위원회 최종열 구리시회장,대한민국재법방지위원회 장선미 춘천시회장,세계자연특별시연합 김형수 중앙위원,대한민국재범방지위원회 이영진 사무총장,대한민국재범방지위원회 석광일 원주시회장등이 참석하여 결의를 다졌으며 그밖에도 의미있는 출범을 다지는 추진위원의 참여로 출범식의 첫발을 확고히 다졌다.

박정희 대통령의 군생활은 거의 강원도에서 하였으며 이로 인해 많은 일화와 업적을 남겼다. 그러나 아직 발굴되지 않은 일화와 업적이 많으며 특별자치도가 된 강원도에서 선제적으로 출범한다는 큰 의미를 가지고 있기도 하다.

새로이 출범하는 “강원기념사업회”는 박정희대통령의 업적을 발굴 추적하하여 상설기념관을 만들고 영원히 후대에 전하고자 하는 목적을 가지고 있다.

4월에는 박정희대통령 재조명에 대한 토론회를양구,철원등에서 개최할 예정이며 5월에는 박정희 대통령 거처지였던 춘천,양구,인제,철원등 발자취를 돌아볼 계획을 잡고 있다.

향후 ▲박정희 대통령 강원유적지를 발굴 추적 일화등 수집 향휴 강원기념관 건립추진.

▲박정희 대통령의 업적 재평가.역사적 재조명 유적지로 지정하고 안보관광단지화 추진.

▲박정희 대통령 업적 상설,상시적 관람이 가능하도록 강원기념사업회 구축으로 실현.

▲토론회 세미나등을 통해 박정희 대통령 적극 재조명 추진을 한다는 방향을 가지고 힘찬 항해를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