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1월 3일 경기도 게이트볼 협회 회원들이 경기도 체육회의 무능함,무책임 심지어 갑질논란까지 참다참다 규탄대회를 열었다.
규탄 선언서의 내용은 1. 스포츠 뉴딜사업의 간암 환자 교체에 대한 망동. 2. 생활체육 대축전 대회에 트로피 메달도 없이 대회를 강행한 것. 3. 경기도 게이트볼 협회의 행사를 지속적으로 방해하는것 4. 특히 도지사기 대회의 시상식을 방해하고" 난동을 부린자"에 대한 "경기도 게이트볼 협회 스포츠공정 위원회의 징계 결정"을 "징계 관할권이 없다"는 해괴한 이유로 무효라고 처리한 갑질. 이에 경기도 게이트볼 협회의 모든 회원은 경기도 체육회장을 비롯한 직원들의 만행을 좌시하지 않겠음을 천명한다.
어느 누구보다 스포츠정신에 어긋나는 행동을 해서는 안되는 "경기도 체육회"의 묵어왔던 갑질논란이 수면위로 드러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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