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선운사 (고창군제공)

▲지리산뱀사골가을단풍 (남원시제공)

▲덕유산 (무주군제공)

▲내소사 (부안군제공)

▲내장산가을단풍 (정읍시제공)

전북특별자치도는 가을을 맞아 전북의 대표적인 단풍 명소들을 소개했다. 덕유산국립공원, 내장산국립공원, 지리산 뱀사골, 고창 선운사, 부안 내소사 등이 그 주인공이다. 

이들 명소는 가을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는 다채로운 단풍길과 산책로, 그리고 고즈넉한 사찰의 분위기로 관광객들에게 자연이 선사하는 힐링과 여유를 선사한다. 

전북특별자치도 관계자는 "올해 가을 단풍은 색이 선명하고 오래 지속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전북의 아름다운 단풍 속에서 몸과 마음을 힐링하며 가을의 매력을 만끽하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전북특별자치도 문화관광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