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써치캅 이영진 대표이사, 호텔테라마르와 MOU업무 협약 체결.

한국문화경제신문 | 기사입력 2023/01/15 [17:10]

써치캅 이영진 대표이사, 호텔테라마르와 MOU업무 협약 체결.

한국문화경제신문 | 입력 : 2023/01/15 [17:10]

써치캅 이영진 대표이사, 호텔테라마르와 MOU업무 협약 체결.

 

써치캅(대표이사 이영진)2023. 1. 13. 오후 1시 호텔테라마르에서 숙박업소 불법 도·감청, 몰래카메라 촬영방지 및 예방을 통해 불법 촬영물 없는 건전하고 밝은 사회 및 관광문화 조성을 위하여 호텔 테라마르 장학미 대표와 MOU업무 협약을 체결하였다.

▲ (좌측 호텔테라마르 장학미 대표, 우측 써치캅 이영진 대표)  © 한국문화경제신문


써치캅 이영진 대표이사는 국세청, 한국문화관광협회, 수원시학원연합회, 연구기관 및 지자체, 공공기관 등에 도·감청 몰카탐지 장비 제공 및 디지털기기를 활용한 불법 촬영 예방 교육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기관을 방문 또는 근무자들이 시설물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일반 시민들에게도 불법 촬영물 없는 건전한 사회 조성을 위한 홍보를 지속적으로 하는 등 사회적 귀감이 되고 있다.

 

땅과(Teera)과 바다(Mar)가 만나 어우러진 생명의 쉼터호텔테라마르는 서해안 고속도로 무창포 IC에서 5분거리(서울 2시간)에 있는 80년 전통의 서해안 최초 무창포해수욕장 내에 소재하며 모세의 기적 신비의 바닷길 및 서해안 최고의 낙조, 갯벌 생태체험 등 보령의 대표적 해양관광지(보령8)로 아름다운 풍광과 사계절 풍부한 해산물과 먹거리 축제를 즐길 수 있는 여행지로 해양치유(해양테리피)관광이 가능한 곳이다.

 

호텔에는 무창포 미술관과 세미나룸 등이 설치되어 연중 미술전시회와 콘서트가 열리고 생태체험을 위한 건강과 교육강좌를 개최하여 자연이 주는 치유와 회복의 힘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써치캅 이영진 대표이사는 2021년부터 몰래카메라 불법 촬영 및 유포 등으로 사생활 피해를 입은 당사자들의 트라우마 극복을 위한 치료 등에 경제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으며 사법기관 및 유관 기관과의 업무협력을 통하여 불법 촬영물 없는 건전하고 밝은 사회조성을 위하여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영진 대표이사는 현재 대한민국재범방지위원회 사무총장을 겸임하고 있으며 호텔테라미르와의 협약을 통해 보령시(시장 김동일)와 호텔테라마르의 여행객 유치 및 관광문화와 상호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보령시 및 무창포국제드론영상제추진위가 추진 예정인 2023 무창포 국제드론영상제에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도배방지 이미지

이영진, 써치캅, 몰래카메라, 몰카, 호텔테라마르, 무창포해수욕장, 한국국제결혼중개업협회, 결혼협회, 다사랑결혼정보 관련기사목록
이동
메인사진
포토뉴스
국민재난안전총연합회 진해 군항제 벚꽃 축제에 재난안전보안관 파견
이전
1/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