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하 4층 ~ 지상 35층 개동 총 958세대 중 138세대 일반 분양 - 도보 5분 거리에 2호선, 5호선, 분당선, 경의중앙선 이용 가능한 왕십리역 위치 - 내부순환로 통한 서울 주요지역 이동 편리하며 동북선, GTX-C노선도 개통 예정 - 뛰어난 교육환경과 생활인프라로 주거편의성 뛰어나 높은 관심
▲라체르보 푸르지오 써밋 조감도(출처=대우건설)
대우건설(대표이사 백정완)이 8월 말 서울특별시 성동구 행당1동 128번지 일대에 ‘라체르보 푸르지오 써밋’을 분양할 예정이다.
행당 7구역을 재개발하는 ‘라체르보 푸르지오 써밋’은 지하 4층 ~ 지상 35층 7개동 총 958세대로 구성되며 이 중 138세대가 일반에 분양될 예정이다. 전용면적별로는 45㎡ 타입 93세대, 59㎡A 타입 3세대, 59㎡B 타입 2세대, 59㎡D 타입 3세대, 65㎡ 타입 37세대로 구성되어 있다.
■ 뛰어난 교통, 교육, 생활인프라와 개발호재로 서울의 신주거 중심으로 떠오르는 성동구
‘라체르보 푸르지오 써밋’은 행당7구역 재개발을 통해 선보이는 단지로 왕십리역을 중심으로 한 뛰어난 교통환경을 갖추고 있다. 서울 지하철 2호선·5호선, 수도권 전철 수인분당선·경의중앙선 환승이 가능한 왕십리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해당 노선을 통하면 서울 주요 업무지구인 GBD, CBD 등을 각 20분, 10분 대로 빠르게 이동 가능하다. 이 외에도 차량으로 10분 거리에 내부순환로 접근이 가능, 서울 주요 지역 및 외곽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여기에 왕십리역에는 향후 동북선, GTX-C 노선까지 예정돼 있는 만큼 왕십리역 일대는 서울 동부권의 새로운 교통중심으로 재탄생할 전망이다.
교육환경 역시 뛰어나다. 단지 입주민 자녀들이 배정 받는 행당초가 단지 바로 앞에 자리해 있고, 무학중, 무학고, 무학여고 등이 가깝다. 학교가 가까운 입지는 자녀의 짧은 통학 환경에서 끝나지 않는다. 학교보건법 시행령 제3조(학교환경위생 정화구역)에 따르면, 학교에서 직선거리 200m 이내에는 폐기물처리시설, 숙박업소, 유흥업소 등 미풍양속을 해치는 유해 시설이 들어설 수 없다. 자녀들의 짧은 통학 시간 속에서도 비교적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이 보장되는 것이다.
생활인프라도 잘 갖추어져 있다. 도보 10분 이내 한양대학교 병원 및 메디컬 상가가 다수 형성되어 있으며, 왕십리역 중심으로 성동구청, 성동경찰서, 소월아트홀, 젊음의거리, 다운타운에비뉴 등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이 밀집해 편리한 주거환경을 보유하고 있다. 단지 인근으로 중랑천산책로를 포함해 다양한 녹지공원도 위치해 있어 쾌적한 환경을 가지고 있는 점도 뛰어난 장점이다.
미래가치도 눈여겨 볼만하다. ‘라체르보 푸르지오 써밋’이 위치한 성동구 일대에는 금호 16/21구역, 신당8/10구역, 성수1구역, 응봉1구역, 모아타운 1/2/3차, 용답재개발사업 등 각종 도시정비사업을 통해 서울의 신 주거타운으로 변모하고 있어 지역 내 부동산 가치 상승 및 투자수요의 증가도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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