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스템에어컨유지관리협회(회장 : 고정일)는 13일 #베트남 #VINAKO TRADING & SERIVCE CO..LTD( 한국대표:강창훈 )와 업무협약 체결했다.

#에어컨의 세척,유지관리기술 부문에 독보적인 분야로 승승장구하고 있는 #한국시스템에어컨유지관리협회는 #에어컨유지관리업이라는 새로운 사업 아이템으로 전국을 강타하고 있다.

▲ 좌.한국시스템에어컨유지관리협회 고정일 회장,우.VINAKO TRADING & SERIVCE CO..LTD강창훈 한국대표    ©한국문화경제신문

▲ 좌.세계자연특별시연합이기정의장,한국시스템에어컨유지관리협회 고정일 회장/중.김방호 경기도 지회장/우.VINAKO TRADING & SERIVCE CO..LTD강창훈 한국대표 ©한국문화경제신문

특히 지구 온난화 가속으로 세계는 지금 자원부족과 환경오염의 위기에 직면해 있고, 인류의 생존을 위하여 온실가스 감축에 대한 국제적 환경 규제의 움직임은 더욱 강화되고 있다.

이로 인해 국내 환경 관리에도 많은 변화가 있고 그중 ‘환경정책기본법'과 환경보건법'에 따른녹색성장 정책에 부합한 “실내공기질 관리법”에 근거하여 공기조절시설물(시스템에어컨)의 유지와 관리에 대한 교육을 강화하고 환경의 질을 향상시키고자 매진해 온 회사이다.

이번 상호신뢰를 바탕으로 두손을 맞잡은 양사는 #세계자연특별시연합의 회원사로서 의미가 각별하며 앞으로 각 회사의 최고 역량을 기반으로 협업하여 ▲한국/베트남 양국 지역간의 사업 관련 정보교류 ▲해외근로자 국내 송출 및 필요 인력지원 사업 ▲해외근로자 국내 취업알선 및 관리교육 사업 ▲국내거주 해외근로자 인력관리 및 문화 교육 사업등 국내유입 #해외근로자 인력육성과 해외근로자 취업 및 문화교류에 대한 포괄적인 인력관리를 진행 할 목적이다.

한편 베트남 VINAKO TRADING & SERIVCE CO..LTD의 강창훈_한국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베트남과 한국의 인적자원을 양성하고 교류하여 국내 부족한 인력지원을 통한 경제활성화에 일조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