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재범방지위원회 #추선엽 가평군 회장은 망우공원에 모셔진 #유관순열사 묘역 찾아 참배 후 만세삼창!!!을 외쳤다.

#추선엽회장은 "3.1절을 맞아 천안 아우내장터에서 기념식을 가지지만 인근에 있는 묘역을 참배하고 그날의 외침을 되살려보는것이 더욱 의미있는 일이라고 생각되어 뜻을 함께하는 분들과 방문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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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선엽회장은 "대한민국독립에 어린나이로 희생을 한 열사의 희생정신을 본받고 앞으로도 국가와 민족을 위하여 이 한몸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을 했다고 소회를 밝히며 힘차게 만세삼창을 외쳤다.

점점 태극기조차 사라져가는 이시대에 열사를 기억하는 애국동지들이 인근 도시에서도 함께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