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코코스팜, ‘대한민국 사회공헌대상.’ 식품의약품안전처장상 수상

필코코스팜(대표이사 정훈철)은 12월 19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개최된 ‘제 17회 대한민국사회공헌대상’ 시상식에서 사회공헌부문 대상을 받으며 식품의약품안전처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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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왼쪽 필코코스팜 정훈철 대표이사)

‘대한민국 사회공헌대상’은 매년 사회공헌활동에 기여한 공로가 큰 기관 및 기업을 선정한다. 필코코스팜은 사회적 책임 경영활동으로 사회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사회공헌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필코코스팜은 화장품, 의약외품 제조 및 OEM, ODM 전문 외국인투자기업으로 바이오분리정제기술과 합성기술등 핵심기술력을 바탕으로 기능성 신물질인 엑소좀, PDRN, 멜리틴 EGF, PLLA 등 이용한 스킨부스터 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2022년에는 VEGAN 인증 및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인정한 cgmp인증 취득한 k-bio, k- beauty를 선도하는 장업전문기업이다.

필코코스팜은 새시민(다문화가정)의 국내 조기정착을 위한 인권, 복지, 문화예절 교육 등을 지원하고 매년 새시민(다문화가정)의 자녀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면서 일선 행정이 못 미치는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을 찾아 이들의 애로사항을 확인하고 후원금 기부 및 생활용품 지원에도 앞장서고 있다.

아울러 해외이민자지원상담센터와 연계하여 매월 3째주 일요일 국내에 체류하는 외국인 근로자, 유학생, 새시민(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점심 식사와 법률상담 지원 등을 함께 하고 있다.

필코코스팜 정훈철 대표이사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시대가 도래하고 있고, 사회적 책임경영은 기업이 최소한의 양심에 따라 사회에 이윤을 환원해야 하기에 필코코스팜은 임직원과 함께 사회봉사를 실천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국가의 인구정책 및 출산을 장려하기 위하여는 국내에서 배우자와 성혼이 여의치 않을 경우 외국인 배우자와 만나 행복한 가정을 꾸리는 것도 이미 대한민국 국민의 5%가 외국인이기에 다문화국가의 정서에도 부합되며, 정부에서 미처 해법을 찾지 못하는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을 주변에서 먼저 찾아 이들에게 봉사와 사랑을 실천하여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우리사회에 희망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