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수요일 오전11시 가평군에 있는 #사단법인 한국문화관광협의회 사무실에서 워킹스쿨버스(보행안전지도사)와 관련해서 #사단법인한국선진교통문화연합회(김세연이사장)와 5개 기관 #한국문화관광협의회,#진로진학지원센터사회적협동조합,#북한강지키기운동본부,#가평군문화관광협회간 전략적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
협약내용은 교통취약계층의 교통안전 의식수준 향상을 위한 교육 및 프로그램추진, 선진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공동 협력사업의 참여와 추진이다.
현재 학교앞 학생 등하교 안전을 위해서 녹색학부모회가 자원봉사를 하고 있지만, 보행안전 전문성에서 취약하기에 보다 전문적인 교육을 받은 #보행안전지도사를 양성하여 보육도 연계한 지역 #공공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이 좋다는 의견이 나왔다.
향후 추진 할 사항으로 지자체에 조례를 제정하기 위한, 지역주민과 공청회, 간담회를 통한, 인식역량강화와, 보행안전 캠페인을 벌이기로 했다.
#한국선진교통문화연합회 김세연이사장은, 이미 경기도, #하남시가 #보행안전지도사육성에 대한 조례가 만들어졌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서 #가평군이 클린 보행안전 지자체가, 될 수 있도록 선도적으로, 앞장 서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한국문화관광협의회 이기정회장은 "#보행안전지도사 양성교육센터를 만들어 학생들에게 보행안전 체험학습을 할 수 있도록 하면 매우 좋겠다"고 말했다.
한국문화경제신문 박용우본부장 <저작권자 ⓒ 한국문화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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