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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도로명 주소정보시설 일제조사 추진

- 이달 말일까지 5,628개 대상…손망실 시설물 중점조사 -

강명옥 | 기사입력 2022/10/17 [07:14]

양양군, 도로명 주소정보시설 일제조사 추진

- 이달 말일까지 5,628개 대상…손망실 시설물 중점조사 -

강명옥 | 입력 : 2022/10/17 [07:14]

[강원경제신문] 강명옥 기자 = 양양군(군수 김진하)은 이달 말일까지 도로명주소 정보시설에 대해 일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주소정보시설은 도로명주소가 공법 관계 주소로 전면 시행되면서 그동안 도로명과 건축물을 기준으로 주소체계를 통일적으로 정비하고 도로와 건축물 등에 부여된 위치 등을 표기한 도로명판, 건물번호판 등의 시설물이다.

현재 추진 중인 일제조사는 도로명 주소정보시설물을 최적의 상태로 유지함으로써 군민들의 안전을 지키고 주소 사용의 편리성과 정확한 도로명주소 사용을 돕기 위해 추진한다. 조사 대상은 차량보행자용 도로명판 770개, 건축물 등에 부착된 건물번호판 4,817개, 도로에서 교통사고 등 위기에 처한 주민들이 자신의 위치를 알릴 수 있도록 버스승강장 등에 설치된 기초번호판 41개로 총 5,628개이다. 군은 이달 말일까지 시설물의 훼손 여부와 설치상태의 안전성 및 손망실된 시설물에 대해 중점적으로 조사해 나가고 있다. 이번 조사를 통해 추가 설치가 필요한 시설물을 확충하고 사용 환경 개선을 위해 매년 지속적으로 실시해 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도로명 주소정보시설이 도로명주소 사용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만큼 정기적인 조사와 유지보수를 통해 도로명주소 사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하겠다.”며, “주민들께서도 집 앞에 설치되어 있는 건물번호판 등이 훼손 또는 망실되지 않도록 시설물 관리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원본 기사 보기:강원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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