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는 최 회장이 나라사랑을 몸소 실천한 점, 코로나19의 위기상황 속에서도 불구하고 대한민국에 희망을 주기 위한 노력과 함께 농림축산식품해양 발전에 기여한 점을 높게 평가했다.
(주)희토세레스는 경기 광주시 초월읍에 위치한 유기질 비료 및 상토제조업으로 유래 없는 가뭄과 병충해로 피해를 입은 농가들이 본 회사의 제품인 천연 유기농 광물질 비료를 지원 받아 많은 도움을 얻은바 있다.
특히 천연광물 비료인 희토세레스는 작물의 신진대사를 촉진시켜 뿌리 발달 양분에 큰 도움을 주고 있으며 병충해, 질병에도 강하다.
이어 희토원소는 필수 다량원소인 질소, 인, 및 칼륨의 흡수를 돕고 작물에 양분 균형을 이루게 하는 기능도 갖추고 있어 장점이 많다.
최 회장은 경기 가평군 설악면(면장 이범주)에 희토세레스 50박스를 기부한바 있으며 산불피해를 입을 강원 동해시 지역을 방문해 구호성금을 전달한바 있다.
아울러 현재 최 회장은 세계자연특별시연합 중앙위원, SG골드그룹 전무, SG일곱색깔 무지개&SG감동행복나눔 봉사단 부단장 등을 맡으며 사회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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