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호 전 경기신문 대표이사 및 세계자연특별시연합 중앙위원‧사단법인 한국문화관광협의회 자문위원이 7일 중앙신문 회장으로 취임했다.
신임 박 회장은 뉴시스 경기본부장을 시작으로, 인천일보 사장과 경기신문 대표이사를 역임한바 있다.
경기도 용인 출신인 박 회장은 수원북중학교, 경성고등학교, 단국대학교 독문학 학사, 단국대학교 대학원 행정학 석사, 단국대학교 대학원 경영학 박사를 거쳐 지난 2011년부터 4년간 외래교수로 학생들을 가르쳐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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