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호열 (사)대한생활체육회 경기도생활체육회장은 “100세 시대 시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생활체육과 전문체육의 조화를 이뤄 앞으로 나아가겠다”고 강조했다.
지난 13일 고은빌딩에서 (사)대한생활체육회 경기도생활체육회 제1차 정기총회 및 임명장 수여식이 열린 가운데 최 회장은 이같이 밝혔다.
그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협력해 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스포츠 관련 분야 활성화와 31개 시‧군 회장 모집 및 추천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수여식에서는 수석부회장 한영기, 부회장 안병호, 임재선, 이부성, 류재민, 이사 이주훈, 신창묵, 이동섭, 문창조, 노유상, 김감곤, 감사 전규선, 김현영 사무처장 장춘화 등이 선출돼 도내 체육발전을 위해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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