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세계 신기록 맨발의 사나이 조승환씨 일본행 다시한번 도전

한국문화경제신문 | 기사입력 2022/06/03 [14:00]

세계 신기록 맨발의 사나이 조승환씨 일본행 다시한번 도전

한국문화경제신문 | 입력 : 2022/06/03 [14:00]

▲ 전 세계적인 기록을 갖고 있는 ‘맨발의 사나이’ 조승환씨가 오는 26일 일본 오사카에서 다시 한번 무대에 선다.   © 한국문화경제신문

 

전 세계적인 기록을 갖고 있는 ‘맨발의 사나이’ 조승환씨가 오는 26일 일본 오사카에서 다시 한번 무대에 선다. 

 

조승환 사단법인 맨발의사나이 이사는 지난 4월23일 화성시에서 열린 지구의날(4월22일) 기념 행사장에서 맨발로 얼음 위에 올라 3시간40분 동안 서있고 세계인들을 놀라게 했다.

 

이번 일본대회에서도 3시간 45분을 달성하기 위해 이른 새벽부터 혹독한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매일 새벽 5시에 기상해서 끊임없는 훈련과 노력으로 대한민국의 기상을 높이고 있다. 

 

이처럼 세계적인 도전을 하는 이유에 대해서 조 이사는 “남극 빙하가 빠른 속도로 녹는 것을 보며 기후위기 심각성을 느꼈다. 전 세계가 힘을 합쳐 세계 사막 푸른 숲 가꾸기 운동, 아마존을 보호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빙하가 녹는 것은 지구가 아프다는 것으로서 곧 제 발이 아픈 것과 같다는 것”이라며 “앞으로 전 세계를 돌면서 기후위기 생명위기의 심각성을 알리고 싶다”며 세계투어 일정을 소개했다. 

▲ 전 세계적인 기록을 갖고 있는 ‘맨발의 사나이’ 조승환씨가 오는 26일 일본 오사카에서 다시 한번 무대에 선다.   © 한국문화경제신문

 

이달 일본 오사카를 시작으로 10월에는 베트남 정부에서 초청받아 다시 한번 세계신기록에 도전하고 캐나다 일정도 소화할 예정이다. 

 

특히 조 이사는 세계 최초로 광양~임진각 427km 맨발 마라톤, 세계 최초 만년 설산 일본 후지산(3776m) 맨발 등반, 영하 30도 한라산 맨발 등반 3회 등도 성공한 바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 

 

조 이사는 “지구 온난화가 너무 심각한 상황이다. 전 세계 각국의 정상들이 협력해 세계 사막 푸른 숲 가꾸기 운동을 해야 미세먼지도 없어진다. 지속적으로 환경운동을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문화경제신문

 

  • 도배방지 이미지

이동
메인사진
포토뉴스
면세점 구매한도 43년만에 폐지…e-스포츠 운영 기업도 세제 혜택
이전
1/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