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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지방선거 화제의 당선인, 헌정 역사상 첫 10대 의원부터 가문의 영광까지

한국문화경제신문 | 기사입력 2022/06/03 [10:13]

6‧1지방선거 화제의 당선인, 헌정 역사상 첫 10대 의원부터 가문의 영광까지

한국문화경제신문 | 입력 : 2022/06/03 [10:13]

▲ 경기북부지역에서는 국민의힘 백영현 포천시장(왼쪽)과 백경현 구리시장 당선인들이 수원백씨 종중의 한 집안인데 나란히 지방선거서 승리했다.   © 한국문화경제신문


6‧1지방선거 이후 전국적으로 화제의 기초단체장 및 의원들이 있어 눈길을 끈다.

 

경기북부지역에서는 국민의힘 백영현 포천시장과 백경현 구리시장 당선인들이 수원백씨 종중의 한 집안인데 나란히 지방선거서 승리했다. 

 

이에 포천과 구리 등 북부지역의 발전과 가문의 영광이라는 수식어가 붙는다.

 

백영현 포천시장 당선인은 “포천은 지역 불균형, 난개발, 군사 규제, 각종 인프라 부족 등 수많은 문제가 쌓여있다”고 설명하며 “시민 여러분들과 더 많이 소통하고, 더 많은 지혜를 모아 산적한 문제들을 반드시 해결하겠다”고 다짐했다.

 

백경현 구리시장 당선인은 “구리시의 재도약, 구리시의 새로운 100년의 시작을 우리 함께 만들어갑시다. 저는 구리혁신의 디딤돌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제는 구리시의 정상화가 필요한 때”라며 “구리시의 재도약을 위해 5대 정책, 10개분야, 100가지 공약으로 시민여러분과 약속했다. 그 약속에는 시민 여러분의 속을 뻥 뚫을 내용으로 가득하다. 하나씩 실천해 행복한 구리시를 만들어가는데 800명 공직자와 혼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고양시의회 국민의힘 비례대표 천승아 당선인  © 한국문화경제신문

헌정 역사상 첫 19세 당선자도 나왔다. 

 

그 주인공은 고양시의회 국민의힘 비례대표 천승아 당선인이다.

 

천 당선인은 이화여대 중어중문학과 2학년 휴학 중이며 고양(정) 청년위원회 여성청년보좌역으로 활동해왔다. 

 

지역 내 도서관에서 영어 그림책 읽어주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 경험이 있는 천 당선인은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능력을 개발하고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싶다”고 말했다. 

 

▲ 서울 구로구 마선거구 구로구의원에 김철수 국민의힘 후보와 김철수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각각 50.79%, 47.33%의 득표율로 당선이 확정됐다.  © 한국문화경제신문

서울지역에서는 동명이인이 같은 선거구에 출마해 나란히 당선돼 의회에 입성하게 됐다. 

 

서울 구로구 마선거구 구로구의원에 김철수 국민의힘 후보와 김철수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각각 50.79%, 47.33%의 득표율로 당선이 확정됐다.

▲ 더불어민주당 강경흠 당선인  © 한국문화경제신문

아울러 제주도에서는 역대 최연소 도의원인 더불어민주당 강경흠 당선인(28)이 있다. 

 

그는 제주시 아라동을 선거구에 출마했으며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 내 병설유치원을 포함한 초등학교 건립, 문화체육복합시설 유치, 영평초 주변 도로환경 개선 등을 제시하며 도정발전에 굳은 의지를 다졌다. 

 

한국문화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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