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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50만 명 앞둔 파주시, 진두지휘할 적임자는 누구?

지역발전을 위한 공약대결 집중

한국문화경제신문 | 기사입력 2022/05/30 [17:47]

인구 50만 명 앞둔 파주시, 진두지휘할 적임자는 누구?

지역발전을 위한 공약대결 집중

한국문화경제신문 | 입력 : 2022/05/30 [17:47]

▲ 더불어민주당 김경일 후보와 국민의힘 조병국 후보(왼쪽부터)  © 한국문화경제신문

인구 50만 명을 앞둔 파주시정을 진두지휘할 적임자는 누구일까. 

 

6‧1지방선거를 이틀 앞둔 30일. 파주시 지역도 각 정당 여야 후보들의 막바지 선거유세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파주는 수성과 탈환을 놓고 일찌감치 치열한 접전이 예상됐던 지역이다. 

 

시는 군사지역과 함께 시대적인 배경을 살펴봐도 전통적인 보수지역인데 지난 선거에서 시장과 더불어 국회의원 지역구도 민주당의 승리로 돌아갔다.    

 

지난 2010년 운정 신도시 개발로 젊은층인 30~40대 인구가 많아졌기 때문에 보수지역의 예상을 뛰어넘었다. 

 

특히 현 최종환 파주시장이 민주당을 탈당해 무소속으로 나서면서 3파전 대결이 그려졌지만 더불어민주당 김경일 후보와 단일화, 치열한 2파전으로 압축된 지 오래다. 

 

국민의힘에서는 기업가 출신인 조병국 후보가 출마하면서 “파주, 제대로 바꾸겠다”며 시민들과 소통하고 있다. 

 

LG IBM이사, 메인라인코리아‧라리탄코리아 CEO, 여수엑스포조직위 상임감사(차관급 예우) 등다양한 경험을 토대로 파주를 변화시킬 검증된 CEO를 강조하고 있다. 

 

조 후보는 “제가 꿈꾸는 파주시는 모든 중심에 있어서 시민들의 행복”이라며 ▲시민 행복지수 올리기 ▲내일이 더 행복한 파주 ▲교육혁명 ▲서울을 뛰어넘는 문화예술도시 파주 ▲서울출근 30분! 사통팔달 파주건설 ▲도시와 농촌 상생 ▲사회적 약자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을 발전시키겠다며 승리를 다짐했다.  

 

특히 북파주의 대표 도시인 문산을 인구 10만 도시로 만들기 위한 문산 역세권 개발 공약도 최근에 발표하면서 “문산권 개발계획과 관련 인구 5만 명을 수용할 수 있는 친수환경 정주공간 조성을 위해 문산 역세권 개발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문산 10만명 인구시대를 맞기 위한 행정구역 개편방안으로 현재의 문산읍 행복센터를 파주북구 청사로 승격시키겠다”고 설명했다.

 

더불어민주당에서 김경일 후보는 지하철3호선 파주 연장 조기확정 등 교통분야와 금촌통일시장과 원도심 활성화 추진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약속했다. 

 

특히 GTX-A 노선의 차질 없는 개통을 강조하며 시민들의 다리역할을 하는 교통에 열을 올렸다. 

 

파주 북부에는 국제·평화벨트, 4차산업혁명벨트, 평화관광벨트를 만들겠다며 평화경제특구를 통한 AI, 빅데이터, 자율주행, 시스템반도체 등 첨단기술단지를 조성하는 청사진을 그리고 있다. 

 

아울러 성평등 문화확산을 위한 통합 체계를 구축하겠다며 “여성이 안전한 사회, 여성이 행복하게 일하는 사회가 돼야 파주의 미래가 있다. 여성이 행복한 파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문화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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