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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바지 6‧1지방선거, 인구23만 오산시의 적임자는?

한국문화경제신문 | 기사입력 2022/05/30 [16:44]

막바지 6‧1지방선거, 인구23만 오산시의 적임자는?

한국문화경제신문 | 입력 : 2022/05/30 [16:44]

▲ 인구 23만 명을 책임지고 오산시정을 진두지휘할 당선자는 누가될까. (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장인수 후보, 국민의힘 이권재 후보, 무소속 백승철, 최인혜 후보)  © 한국문화경제신문

 

인구 23만 명을 책임지고 오산시정을 진두지휘할 적임자는 누구일까. 

 

6‧1지방선거를 이틀 앞둔 30일. 오산시 지역도 각 정당 여야 후보들의 막바지 선거유세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집권여당인 국민의힘에서는 이권재 시장후보가 2014년, 2018년에 이어 세 번째 도전에 나섰다. 

 

이 후보는 “오산시민의 머슴 이권재는 시민을 위한 새 오산을 만들기 위해 1분 1초도 아끼지 않고 모든 열정을 다해 이번 선거에 임하겠다”고 밝히면서 선거기간 동안 시민들과 꾸준히 소통해왔다. 

 

핵심 공약으로는 ▲쇼핑몰·레저 복합 오산 랜드마크 타워 건설 ▲경부고속도로 하늘 휴게소 조성 ▲세교3지구 개발 재지정 추진 ▲불합리한 행정구역 확대 개편 추진 ▲분당선 전철 오산~세교2·3지구 연장 추진 등을 강조하며 오산시의 청사진을 그려나가고 있다. 

 

경기도내에서 오산시는 진보적 성향이 강한 젊은 도시로 유명하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청년 정치인으로 불리는 장인수 후보가 마지막까지 소중한 한표를 호소하고 있다. 

 

제7‧8대 오산시의회 시의원과 의장까지 지낸 인물로 준비된 후보자라고 강조하고 있다. 

 

장 후보는 김동연 경기도지사 후보와 함께 ▲분당선·GTX-C 오산 연장 ▲국도 1호선 오산 구간 지하터널 개통 ▲오산 AI 특별시 조성 및 첨단기업 유치 ▲AI·반도체 특성화고 설립 및 인재 양성 ▲오산천 도립정원 추진 및 모빌리티 구축 등을 알려왔다. 

 

무소속 진영에서는 백승철 전 오산청년회의소 회장과 최인혜 제6대 오산시의회 부의장이 시민들을 만나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백 후보의 주요공약은 ▲과학기술 산업 중심 대학교 캠퍼스 유치 ▲반도체 산업을 위한 특성화 산업단지 조성 ▲종합민원행정 전담국 신설 및 현장 참여센터 추진 ▲오산시 메타버스 플랫폼 구축 ▲반도체 산업 청소년 창업지원센터 설립 ▲대학 수시 입시 진학연구소 설립 ▲세교지구 종합병원 유치 ▲수산공원 조성 ▲복개천 복원 사업 등이다. 

 

마지막으로 최 후보의 주요공약은▲생태일자리 창출 ▲탄소중립 거버넌스위원회 설립 ▲생태문화 관광도시 브랜드화 ▲동물복지 도시 오산 등이 있다. 

 

한국문화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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