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NFT의 거래수 최대와 거래가 최고를 경신하고 있는 콘텐츠는 캐릭터이다. 이러한 추세로 인하여 다양한 캐릭터 저작물들이 출시되고 있다. 그 중에 ‘뒤뚱이프랜즈(Waddle Friends)’는 인스타그램에 소개된 이후에 요즘 캐릭터디자이너들 사이에서 화재가 되고 있다.  © 한국문화경제신문

요즘 NFT의 거래수 최대와 거래가 최고를 경신하고 있는 콘텐츠는 캐릭터이다.

이러한 추세로 인하여 다양한 캐릭터 저작물들이 출시되고 있다. 그 중에 ‘뒤뚱이프랜즈(Waddle Friends)’는 인스타그램에 소개된 이후에 요즘 캐릭터디자이너들 사이에서 화재가 되고 있다.

통일성 있게 디자인된 단순한 외형과 다양한 동물들과의 콜라보레이션 디자인은 새로운 캐릭터 디자인으로 재창조했다는 평가다.

캐릭터콘텐츠 전문기업인 ㈜콘넷(www.connet.kr)은 20여년 이상의 전문 캐릭터디자이너들로 구성된 대표적인 캐릭터콘텐츠 전문기업이다.

㈜콘넷은 수백여종의 캐릭터개발과 정부,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 기업에 캐릭터비즈니스, 마케팅, 기획, 컨설팅 등 다양한 경험을 소유한 경영진과 연구개발진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학계, 업계, 관련 전문가, 디자이너로 구성된 외부 자문위원회와의 협업을 통한 캐릭터 콘텐츠 비즈니스의 사업영역을 확장해 나아가고 있다.

이번에 화재가 된 ‘뒤뚱이프랜즈(Waddle Friends)’는 NFT, AR, 플래쉬애니메이션, 라이선싱비즈니스의 사업을 전개한다고 밝히고 있으며, 올해 7월14일에 서울무역전시장 코엑스에서 펼쳐지는 ‘캐릭터라이선싱페어’에서 쇼케이스와 사업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어서 캐릭터 관련 업체들의 관심과 기대, 라이선싱계약의 성과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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